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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연 작가

"세상의 모든 것은 아름답다"

음악을 사랑하고 꽃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생각이 많고,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문구를 좋아한답니다.

 

캘리그라피는 저에게 도전이자 순종입니다. 

처음시도해보는 도전이면서 시련을 견뎌야하는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전혀 아니기에 나에게 캘리는 도전과 같습니다.

캘리를 배우는 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어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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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강사 - 달란트공방 윤미연 
주최 -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문의: 02-4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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