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가며 찾아가리라"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광자.
캘리그라피를 만나면서 내 인생의 꿈과 희망을 찾았다.
할 줄 아는게 없다 생각하며 살았던 인생의 절반은 그냥가고
나머지 절반은 이제부터 시작.
캘리그라피를 시작 후 투박한 고구마 줄기처럼
내가 할 줄 아는 것들을 찾아가며 줄줄이 희망과 꿈도 찾아가는 중이다.
나에게 캘리그라피란 꿈과 희망이 되었다.
50평생 잘 하는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나의 재능을 찾았다.
이제는 우물밖에 청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