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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광자 작가

"즐겨가며 찾아가리라"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광자. 

​캘리그라피를 만나면서 내 인생의 꿈과 희망을 찾았다. 

할 줄 아는게 없다 생각하며 살았던 인생의 절반은 그냥가고

나머지 절반은 이제부터 시작.

캘리그라피를 시작 후 투박한 고구마 줄기처럼

내가 할 줄 아는 것들을 찾아가며 줄줄이 희망과 꿈도 찾아가는 중이다. 

나에게 캘리그라피란 꿈과 희망이 되었다.

50평생 잘 하는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야 나의 재능을 찾았다. 

​이제는 우물밖에 청개구리.

★고광자보정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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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강사 - 달란트공방 윤미연 
주최 -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문의: 02-4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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