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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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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가슴을 활짝펴고"

"시련은 사람을 단련시킨다 그러므로 성장을 방해하는

맹렬한 눈보라에 감연히 도전하는 사람은 최강의 용자가 된다"

씩씩하게 일하며 가정을 이끌고 있는 가장이자

때론, 소녀같은 수줍움을 품고 때때로 감성에도 푹 빠지곤 하는

50대 중반의 청년입니다.

​저에게 캘리그라피는 글로써 용기를 얻고, 글로써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그림에 재능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기회가 되지않아 그동안 하지 못하였던 그림을 캘리맘을 만나고

다시 꿈을 키우고 있어요.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를 나답게 꽃피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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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강사 - 달란트공방 윤미연 
주최 -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문의: 02-401-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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